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Brian Wildsmith)는 화려한 색채로 그림책의 세계를 넓힌 영국의 작가예요. 2026년 7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국내 최초로 원화 200여 점이 공개되며 다시 주목받았어요. 서울신문, 네이트뉴스, 채널예스 등 보도를 바탕으로 작가와 작품을 정리했어요.
영국 그림책 3대 작가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1930~)는 존 버닝햄, 찰스 키핑과 함께 영국 현대 그림책의 3대 작가로 손꼽혀요. 그림책이라는 장르를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인물로 평가받아요.
현대 그림책의 거장 앤서니 브라운은 그를 “색과 여백을 가장 독창적으로 사용한 작가”라고 평가했어요. 후배 작가들이 인정하는 색채 감각을 가진 작가라는 뜻이에요.
‘색채의 마술사’라는 별명
채널예스는 그를 ‘색채의 마술사’라고 소개했어요. 자연의 소리나 아름다움, 사물의 본질을 색이라는 시각적 언어로 표현하는 데 능하다는 평가가 이어져요.
아이들이 글을 읽기 전에도 색과 형태만으로 그림책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그의 그림책이 오래 사랑받은 이유예요. 동물과 자연이 자주 등장하고 배경을 단순하게 처리해 색이 더 돋보여요.
대표 기록: 80여 권, 37개국, 3000만 부
- 80여 권: 약 80여 권의 작품을 발표했어요. 오랜 기간 꾸준히 그림책을 펴낸 작가라는 뜻이에요.
- 37개국 번역·출판: 여러 나라 독자에게 소개됐어요.
- 누적 3000만 부 이상: 판매 부수가 큰 규모예요.
-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영국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그림책상을 받았어요.
국내에는 《ABC 동물원》 같은 작품이 소개돼 있고, 중고 서점에서도 찾을 수 있어요.
예술의전당 와일드스미스 그림책 원화전
‘와일드스미스 그림책 원화전’은 7일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개막했어요. 서울신문은 이를 그림책 거장의 회고전으로, 원화 200여 점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고 보도했어요.
원화는 인쇄본보다 색이 더 풍부하게 보인다는 점에서 관람 가치가 커요. 색이 핵심인 작가의 전시라서 인쇄물과 실제 그림의 차이를 직접 볼 수 있어요.
관람 시간과 입장료는 예술의전당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전시 기간도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아이와 함께 즐기는 법
색이 화려한 그림책은 영유아부터 즐길 수 있어요. 전시 방문 전에 집에서 대표작을 한 권 읽고 가면 아이가 그림을 알아보는 재미가 커져요.
정리하면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는 색채로 이름난 영국 그림책 작가이고, 원화전은 그 색을 직접 볼 기회예요. 작품 한 권을 읽어보고 전시 일정을 공식 안내에서 확인해 보세요.